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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부부의 예뻐지기 데이트^^ 덧글 0 | 조회 451 | 2010-07-09 00:00:00
묘서니  


사진소개... 휘리릭~~~ 캬캬캬캬캬캬^^



     첫번째 사진은 울부부 5주년때 새로찍은 웨딩사진이랍니다...ㅋㅋ(매5년마다 찍기로 약속했꺼든요^^)

         드뎌... 내년에 또 웨딩사진을 찍겠네용... 아하하하^^ 완전 기대됨...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지난달에 신랑이랑 여행가서 찍은사진이랍니다... 오호호호... 두리하는 파자마파티??

       는 아니궁... 걍~~ 색다르게 사진찍고 싶어.. 함 해봤어요.....ㅋㅋㅋ 저게 은근 힘들더라구요!!

       므슨 풍선부는것도 너무 힘들고.. ㅠㅠ 풍선200개샀는데..50개바께 못불었써요...

       이거하는 사람들 완전 대단한것 같아용~~~ 아응... 대단해..대단해~~~~~ ^^





       세번째 사진은... 세레니끄 다니면서 중간중간 장난삼아 찍었던 사진인데.. 으흐흐.. 모아보니.. 몇개

        있어서 올려보아용~~~ 참 이상한게 서로 누가 먼저랄꺼 없이 관리가 먼저 끝나면... 이렇게 서로

        사진을 찍어놨떠라구요... 캬캬캬.. 참 텔레파시가 통하는 부부죠???ㅋㅋㅋ 저 긴머리 작년꺼임...^^ㅋㅋ 

        주위에서 19금이라고 놀리는데.. 까운입은건데....ㅋㅋㅋ 저 뒤에 관리받기전.. 늘어져 있는

        울신랑님 팔뚝이 찍혔네용~~ 완전 잘준비하고 계시는... ^^ 아하하하^^;









안녕하세요.. ㅋㅋ 이런게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그렇게 오래 다니면서도...^^;



아하하하...오늘 분당점에 다녀왔는데.. 우연히 들어와 봤는데.. 이런 행사도 하고...



저는 신랑이랑 꼭 함께 받는담니다..  작년 여름인가.. 그땐 저 혼자 가끔 다녔는데... 관리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저도 한꺼번에 티켓팅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주부가 목돈을 툭하고.. 쓴다는게..



쉽지않더라구요...ㅋㅋ 그러다 우연히 세레니끄에서 커플행사를 해서 신랑을 데리고 갔는데.. 오호..



저희 신랑이 너무 맘에 들어라 하는거예요!! 솔직히 신랑이 어깨뭉침 호소를 자주 하는데.. 그럴때마다



한방병원을 찾거나 물리치료 받는걸로 만족해 했담니다.. 그런데.. 요요 세레니끄 맛사지 한번 받더니..



피부도 좋아지고.. 등데꼴까지 해주시니.. 피로도 풀리고 어깨까지 아주아주 시원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솔직히 여자들은 저렴하게 라도 피부관리해주는곳은 많은데.. 남자들은 돈을 많이 준다해도 거의 없자나요...



저역시 왠만함 맛사지샵은 다녀받는데.. 이렇게 세레니끄처럼 커플룸까지 있고.. 여러명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친절한 매니저님과.. 너무너무 맘에 쏘~~옥드는 관리언니들까지...



그래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신랑과 함께 티켓팅을 해서 관리를 받고 있담니다!!! 중간에 3월에



분당점이 문을 닫네마네..해서 넘 속상했는데... 다행히도 다른매니저님으로 바뀌면서 다시 쭈~~욱



한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기뻣떤지.. 저희 신랑이 더 아쉬워 했거든요!! 이제 자기는 어디가서 해야하냐며...



ㅡㅡ^ 맛사쥐 매력에 넘 푹빠지신 울 신랑님...ㅋㅋㅋ 오늘은 얼굴관리가 아닌.. 저는 전신관리받고..



신랑은 한시간짜리 등관리 받았는데요..  기분 너무 좋아요!!! ㅋㅋㅋ 2틀전 신랑이 응급실에 실려갔었는데..



그때문에 저나 신랑이나 몸이 마니 지쳐있었거든요!! 다행히도 오늘 둘다 휴가라서 점심에 가서 맛사쮜..



싸~~악 받고 왔떠니 한결 기분도 좋아지고... 피곤도 싸악 풀렸어요!!! 오늘 고생하신 관리쌤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특히 항상 날 담당해주는 언니.. 완전 이쁘고 호리호리한 몸으로 어디서 그런 파워풀한 힘이



나오는지.. 아웅.. 나 언니 너무 좋앙^^ 항상 하고 나오면서도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언냐.. 너무



너무 고마워용.. (이렇게 말함 나 누군지 아나?? ^^ ㅋㅋㅋ) 참.. 그리고 분당점 매니저님... 오늘 쬐금 속상



했는데.... 너무나 기분좋고 너그럽게 넘어가주셔서 감사했어요!!! ㅋㅋㅋ 내가 이래서 매니저님 좋아라



하는겁니다... 자칫 맘상하고 얼굴 붉힐뻔했는데...  바뀌신지 4개월정도 됐는데도.. 너무나 고객관리를



철저히 잘해주시고 고객말에 경청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관리할때 또 만나용~~~ 이놈의 신랑님께서 요즘 시간내기가.. 므슨 하늘에 별따기라..



지난번처럼 꼭꼭 제날짜에 받진 못하지만...  신랑님 시간되는 그날 꼭 갑니당.. 오호호호^^



오늘도 너무너무 다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참.. 오늘 울 신랑 해주신 언니에게도



한말씀... 울 신랑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감사했어요.. 다음뻔에도.. 언니에게



울신랑님을 부탁드립니당.. 캬캬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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