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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마지막 발악이랄까요?(압구정점) 덧글 0 | 조회 392 | 2010-07-10 00:00:00
김두리  


평소 친하게 지내는 언니, 친구들이 피부가 다 좋아요.

그런 사람들이랑만 같이 있다보니

생리전, 환절기 외에는 별 트러블 없는 제 피부도

그다지 나쁘단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작년.

해외출장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출장 다녀온 뒤 거뭇거뭇한 기미가 마구 올라온 것이 보이는 겁니다.

화장하고 저녁때쯤 되면 눈밑에 주름도 보이구요.



그때부터 확대거울로 제 피부를 면밀히 관찰했지요.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이라 평소 안보여서 그렇지 눈에 잘 안보이는

기미 주근깨가 말도 못하고,

환절기, 생리전이면 어김없이 나던 뾰루지 상처도 잘 아물지 않고 있더라구요.

화장으로 교묘히 잘 가려 스스로도 몰랐던 겁니다!



고민하던 제게 평소 피부 좋던 친구는

"나도 올해부터 관리받기 시작했다"며 세레니끄를 추천해주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 올해 6월이 되어서야 등록을 해

이제 관리 세 번째 받는 세레니끄 한달내기인데요!



더 이상 악화되지 않으려고,

그리고 더 좋아지려고 이곳 매니저님이 추천해주는 것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여드름 트러블도 많고,

지성으로 착각되기 쉬운 복합성 피부라고 결론 내려주셔서

it+et 혼합된 프로그램 받고 있어요.



얼마전에도 일본 출장 다녀왔는데

과로로 턱까지 드리워진 다크서클이 관리받고선 확실히 줄었구요.

피지도 쏙 들어간 느낌이에요~



좀 한가해진 다음주부턴

등, 종아리 관리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여러분도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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