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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에 이런곳이 ... 덧글 0 | 조회 387 | 2010-07-13 00:00:00
SUNNY  


이십대 초반까지는 BB크림도 모르고 민낯에 굉장한 자심감을 갖고 있던내가

대학 졸업 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얼굴에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많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스트레스도 받고 고민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부관리에 관심갖게 되었고 직장이 공덕 근처라 찾아보던 중에

세레니끄가 있어 관리를 받아 보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이 세심하게 배려도 잘 해주시고 이곳에 계신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집니다.

제가 피부가 많이 민감한지라 아직 얼굴 상태 보구 아무 이상 없으면

티켓끊고 관리 해보려구요 ^^

세레니끄 공덕점 많이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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