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이나 되었나 조금 넘었나...
큰애가 만 7살에 연년생으로 나은 6살 딸둘 엄마예요.
노산에 산후조리도 못해보고 7년반동안 애들 키우는라 세수도 겨우하고
거울도 안보면서 지내던 저.
오픈기념 이벤트 초대장 들고 세레니끄 이촌점에
첫발을 들이던 순간부터 제 인생이 바뀌고 있어요.
전 큰 기대도 하지않았고,
잠시나마 내 시간을 가져보자 하고 얼굴과 다리로 관리시작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가족들과 친구들이 얼굴 안색이 좋아보인다,
다리가 날씬해 보인다 배가 어디갔냐는 둥
허리가 생겼네, 요즘 도대체 뭘하냐고
세레니끄 이촌점 감사해요~
관리 너무 잘해주시는 덕분에 요즘 에너지가 넘치구요~
효과 더 빨리 보고싶어서 운동도 시작했어요~
분위기 좋고 편안하고 한번가면 집에 가기 싫어지는 곳!
원장님 영어, 일어 넘 잘하시던데
그래서 그런지 갈때마다 외국인분들도 많이 보이고
계속 관리 받고 싶은 곳~
두달뒤는 내모습이 어떻게 변할까??? 낼 사진찍어 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