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때 관리받고 왔습니다 한시간 등관리 받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전날에 일을 너무 많이해서 몸이 많이 뻐근하고 몸살날꺼같은 기분이었는데 받고나서 싹 가셨어요 추석연휴라 그런지 조용해서 제가 관리실 통체로 빌린듯한 느낌이었네요^^ 어떻게 그렇게 여기저기 뭉쳐있는걸 잘찾으시는지 많이 안좋은곳은 다른곳보다 더 신경써주셔서 좋은거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콕콕잘집으니까 엄청시원해요 명절에쌓였던 피로가 싹풀리는듯한느낌이었어요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