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끄 체험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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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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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00:00:00
속물^^
29살동안 너무 피부에 무관심 해왔던거 같아요
얼굴도 축축 쳐지고 뽀송송한 내 피부는 어느새 귤껍질을 상상케 만들어 놓아 남자친구가 안쓰러워 해서
도저히 이런 충격을 벗어 나지 못해 이번 남친 생일때 같이 방문해보려고 해요
같이 이런 추억도 만들고 재밌을것 같아요
피부샵을 찾아보다가 이리저리 헤멘 끝에 요기~~요기~^^헤헤~
찾았어요
저희 다음달에 갈께요 남친 선물로^^
잘해주세용~~~
기대되여
http://blog.naver.com/mhpower1204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0^
항상 고객님의 피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레니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