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만든 재앙_ 건조함!
건조함때문에 고민고민하다 신세계몰에서 하루이용 쿠폰을 구매해
찾아간 것이 인연이된 세레니끄!
처음 마포점/명동점에서 한두차레받다가 그 맛(?)을 잊지 못해
명동점에서 5회권을 구매하여 다니게 되었다
건조함의 정점을 달리던 1월쯤~ 그렇게 시작된 나의 맛사지 라이푸! 명동점이 문을 닫게되면서 동네 공덕점으로 옮기면서 친절한 공덕점 선생님의 체계적인 관리의 세계로 점푸!!
직장인이다보니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고 가깝다고 해도 누군가가 챙겨주지못하면 늘 까먹고 건너뛰는 내게 전화예약과 가끔씩 묻는 안부 그리고 그날그날 친절하게 체크해주는 공덕점의 친절한 쌤들덕분에 나는 1년가까이 세레니끄와 인연을 맺고있다 ㅎㅎ
다른데에는 관리를 받고나면 다른데로 옮길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세레니끄는 주변인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다니,, 이만하면 세레니끄의 매니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나뿐만이 아니고 회사에 맥반석피부 대리님도 다른지점의 세레니끄가 피부관리의 전부라고 하시고 ㅋㅋ
저번에 동료언니를 추천한덕에 받은 30000원의 사은권으로 나는 또 이번에 할인헤택을 받고 연장을 하게되었다~
한번 가까운 지점에 들러 피부상담을 받길 권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