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끄 방배 사당점 방문
|
조회 587
|
2010-11-17 00:00:00
범
처음에는 피부관리를 받는 다는 것이 어색했지만
평소 세레니끄 칭찬을 하던 여자친구 추천을받아 가보게되었습니다.
남자라 쑥쓰러움도 있었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세레니끄 방배점 분들덕에 편하게 관리받을수있었습니다
트러블이 많아 꽤 오래 고민해왔는데
이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취업준비하시거나 피부에 고민이 많으신 남자분들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가셔도 될것같습니다
한번가보시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세레니끄 방배점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