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점 관리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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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0:00:00
어깨가 아파서 관리하는 곳을 찾다가 집에서 가까워서 찾아가서 관리를 받아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여기저기 막 소문을 내게 되었어요. 저를 따라 여러 사람들이 따라 왔어요.
그분들도 맘에 들어 하더군요. 더불어 예약하기가 더 힘들어 지더군요.ㅠㅠ
저는 오혜수 실장님이 관리를 해주시는데 꼭 맘에 들어요 관리 하고 나면 어깨도 풀리고 더불어 피부도 좋아지는 경험을 합니다.
꼼꼼하게 뭉친부분을 찾아서 관리해주는 실력이 뛰어난것 같아요
여간해서 잠이 드는 경우가 없는데 이곳에서 다리마사지 하면서 얼굴팩을 할땐 나도 모르게 잠이 들더라구요.
자주 들러서 관리를 하려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좀 아쉬움이 있네요..
언제나 친절하고 세세하게 배려하는 중계점이 되시길 바라며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왜이렇게 안오세요ㅜㅜ
보고싶어요!!!
날씨도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빨리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