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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점♡ 덧글 0 | 조회 381 | 2012-07-25 00:00:00
김진희  


안녕하세요,

저는 중계점에서 관리 받는 고객이랍니다. ^^



일단, 전체적으로 모든 직원 분들이 다 친절하십니다.

원장님과 상담데스크에 계시는 .. 상담실장님이라고 해야 하나요ㅠㅗㅠ

두 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그리고 저를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잘해 주시고 친절하시고.

관리 받고 나오면 기분 좋아질 정도로! 너무 만족합니다.

관리 받는 동안 내내 편안하구요. 편하게 또 해주셔서 더할 나위 없는 만족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일단, 저는 등관리와 다리 관리를 받는데요.

맨 처음엔 다리가 너무 잘 붓고 혈액 순환이 안되어서 다리관리부터 받았거든요.

저 해주신 분이 실장님 두분인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시간이 잘 안 맞아 잘 못 갔었는데요. 최근에 좀 자주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관리 받으니까 다리 붓기도 좀 완화되어지는 거 같고, 다리 살 빠졌다는 소리도 제법 들었습니다.

일단 관리의 중요성을 좀 느끼고 있어요.

안 받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느냐,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그럼요. 안 받고 본인이 노력 안하면 당연히 자기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는 게 맞죠. 그건 피부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관리 받으면서도 본인이 좀 더 노력을 해주면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세레니끄에서 다리 관리 받으면서 저도 집에 와서 다리 붓기 크림도 발라주고 많이 눌러주고.

족욕하면 정말 좋은데-_- 사실 족욕이 제일 귀찮아서-_-;;;;;;;;;

일단 관리 해주시는 분이랑 잘 맞기도 해야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 만나서

한 번 해주시고 나면 정말 만족하거든요!!! 정말 제대로 받은 느낌!!!

그래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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