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끄 철산점 다녀온 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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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00:00:00
안녕하세요..
전 세레니끄를 첫 경험후 코리아나라는 회사를 보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절 처음 해주신 선생님도 맘에 들었고요..
하지만..다니면 다닐수록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기존의 괜찮은 선생님들은 다 그만두시고..새로,,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쫌...그렇고,,
회원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중복으로 시간예약을 몇 번씩 잡아서 불편을 주고,
철산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들고나는 사람들로 샵은 언제나 재래시장처럼
시끄럽습니다.....세상에 고품격을 자랑하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운하면서....
샵 원장에 대한 관리는 무척 소홀하군요....굉장히 실망스럽고,,여러번 말씀드렸는데도...
달라지지 않네요.....최....악...입니다..
관리 선생님중에는 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최악의 실력으로 단돈 만원이 아까운 선생님도 계시네요....
샵을 개설함에 있어...기본적인 부분도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