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압구정점
덧글 0
|
조회 426
|
2012-11-16 00:00:00
얼마 전 친구의 권유로 알게된 피부관리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처음부터 기분 좋게 들어갔더랬습니다. 역시나. 듣던대로더군요. 제 피부를 이렇게 꼼꼼하게 봐주시는 곳은 이 곳이 처음인듯합니다. 매니저님도 재치있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왔지요.겨울되면서 얼굴이 많이 건조해지는 것 같아 관리를 받아보려고 했는데. 믿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 촉촉한 제 얼굴 기대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