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년전 아이 학교때문에 판교로 이사오면서 우연히 등록하게 된 판교세리니끄..
여름휴가나 가족여행을 빼면 지난 1년하고도 몇개월동안 의 매주 토요일 오후 5시가 되면 어김없이 배드에 누워 편한하게 서비스를 받고 나와 거울을 보며 흐믓해 한답니다.
지금은 남편도 거의 중독 되다시피해서 한주거르면 매우 푸석푸석해 진다고 투덜되기도 한답니다. 남편의 샘인 현진샘왈.. 남자분이 이렇게 매주 열심히 받는 분은 드물어요~^ ^ 라고 하시면 울 남편은 그런말씀 하지마세요~ 라고 하면서 저에게 그래도 계속 데리고 와달라고 한답니다. !!
우리 부부가 이토록 빠질수 있었던 것은 너무도 실력있는 송희샘,현진샘 그리고 빠트릴수 없는 친절의 대명사이신 원장님~~ 이 판교 세레니끄에 계시기 때문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