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레니끄 신도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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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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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00:00:00
민지영
세레니끄 신도림점과의 인연도 1년이 다되가는거 같아요.
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갈때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시는 매니저분과 직원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세레니끄 신도림점이 힐링캠프 입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차 한모금이면 마음까지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어깨뭉침이 심했던 저는 데콜테를 등과 가슴을 함께 풀어주셔서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구요,
겨울이면 버짐이 필정도로 건조했던 제 피부는 지금은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심심찮게 들을정도로 많이 개선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제 자신을 힐링하러 세레니끄 신도림점으로 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