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은 1988년 창사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Art through Nature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28년간 여성의 아름다움을 연구해온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세레니끄는 셀(Cell)과

클리닉(Clinic)이 결합된 브랜드의 의미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컨셉을 담고 있는 신개념 고품격 에스테틱 샵으로 호텔, 주요백화점, 롯데몰 등 전국 주요 

역세권에 58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나 화장품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이 담긴 차별화 된 제품과 프로그램, 

그리고 전문 뷰티 에스테티션을 양성하는 교육 시설인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 출신의 

수준 높은 피부 관리사들, 그리고 매일 변화하는 피부를 위해 방문할 때 마다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 케어를 해주는 것 또한 세레니끄만의 특별함이다. 세레니끄는 과학적으로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단골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

 세레니끄만의 가장 큰 강점은 에스테틱의 가장 기본인 제품과 프로그램 그리고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직원파견을 통해 어느 곳에서나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 피부관리 샵이나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세레니끄의 테라피스트는 자체 교육장과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관리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을 채용하여 고유한 에스테틱 테크닉으로 교육한 후 매장에 파견함으로써 고객들은 어느 매장에서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균일하게 받을 수 있다.

 세레니끄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코리아나화장품 연구소에서 다수의 특허 성분을 사용 및 개발하여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28년 노하우를 축약시킨 제품인 만큼 고기능 고함량의 에스테틱 전용제품으로 효능 면에서 무척 탁월하다.

 현재 세레니끄는 롯데몰과 메리어트 호텔, 주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2016년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 안으로 대만을 비롯한 해외 7개 지역에 세레니끄 에스테틱 샵을 오픈할 예정이다.